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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보험사 재정따라 프리미엄 큰 차이 주택보험 샤핑 나서보자

sdsaram 0 6993
보험사 재정따라 프리미엄 큰 차이 주택보험 샤핑 나서보자


순익많은 회사 인상률 낮아
평균 상승률 5%선 둔화
보험료 올랐을땐 크레딧 점검
오류 발견시 정정 요구해야

지난 몇년간 연간 2배 혹은 3배까지 치솟던 주택소유주 보험(Homeowners Insurance)의 상승률이 주춤해졌다. 주택소유주 보험이란 주택에 발생하는 화재나 상해 도난 등을 커버하는 보험으로 은행에서 모기지 융자를 얻은 주택소유주는 누구나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다. 보험회사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지진과 홍수 곰팡이 피해까지 보상받으려면 따로 프리미엄을 더 내거나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변하고 있는 주택소유주 보험 현황을 알아본다.

프리미엄 상승세가 주춤해졌으므로 올해도 가파른 인상이 통보돼 온다면 먼저 자신의 크레딧 체크부터 해보는 것이 좋다. 보험 프리미엄 인상을 계산할 때는 여러 요인이 작용되지만 그 중에서도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크레딧 기록이다.

빌린 액수와 빌릴 수 있는 액수 또는 페이먼트를 제대로 했는지의 기록이 보험료 산정에 절대적인 작용을 한다. 크레딧을 체크하고 오류가 발견되면 즉시 정정하고 보험회사에 프리미엄을 줄여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다 대부분의 보험회사는 일단 보험료가 산정되면 흥정하지 않는다. 이때는 다른 보험회사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만약 지금 당장 더 좋은 보험회사를 찾을 수 없다면 6개월 후에 다시 샤핑을 해본다.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현재 보험회사마다 재정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보험회사들은 겨우 손해를 면하거나 약간 손해를 보면서도 주택보험을 팔아왔다. 이유는 주택보험을 팔면서 이익이 많이 나는 자동차보험을 함께 팔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2001년부터 곰팡이 피해 등 손해청구가 급증함으로써 자동차 보험 판 것만으로는 도저히 그 공간을 메울 수가 없게되자 주택보험료를 대폭 인상하기에 이르렀다. 실례로 텍사스주 같은 경우는 작년에만도 주택소유주 보험 프리미엄이 57%까지 상승했다.

그런데도 보험회사들은 적자를 면하기 어렵다고 아우성을 쳤지만 막상 올 1·4분기 순익이 발표되고 보니 대부분 흑자경영을 했던 것이다. 이에 올해 미전국 주택소유주 보험 인상은 5% 정도로 지난해의 17%에 비해 훨씬 완만해졌다.

그러나 이런 재정상황은 보험회사마다 다르다. 이익이 많이 나는 회사는 프리미엄을 덜 올리고 만족할 만한 이문율에 도달하지 못한 회사는 아직까지도 프리미엄 상승률이 가파른 편차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요즘 주택소유주 보험 인상률은 소비자 개인의 크레딧보다는 보험회사 자체 재정상황에 더 많이 좌지우지되므로 크레딧이 좋은 소비자는 별도 샤핑에 나서는 것이 유리하다.

참고로 대형 주택소유주 보험회사들의 올 평균 프리미엄 상승률과 1·4분기 이익은 다음과 같다.

▲올 스테이트(17.1% 2억3 590만달러) ▲트레블러스(15.0% 3 360만달러) ▲세이프코(19.5% 1 950만달러) ▲스테이트 팜(18.9% 16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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