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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그 소리 없는 죽음의 그림자

경찰 수사기록을 통해서 본 자살 원인은 대략 이렇습니다. 

우울증 20.8% 

심리적 불안 20.6% 

경제적 곤란 21.5 

기타 사회관계, 

애정문제, 가족문제 등등으로 나타납니다. 

우울 증세라고 통틀어 말할 수 도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되고 있습니까? 2002년부터 5년간 18세 미만 학

업스트레스 우울증으로 정신장애 환자가 급증하고 충동조절 장애환

자가 143% 증가하였다고 보고서는 말합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WHO (세계 보건기구) 는 2020년 가장 중요한 

미국의 이민자 중에서도 한국인의 자살율은 만만치 않습니다. 우울
증을 청춘의 감기라고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
다. 우울증이 약으로 치유된다면 왜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갑니까? 
감기약도 소화제도 완벽한 치료제는 없다는 증거로 그 종류가 수도 
없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기쁜 감정도 있고 슬픈 감정도 
당연히 있습니다. 
슬프고 어두운 감정에 지배를 받아서 인간의 삶을 뿌리 채 흔들고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우울증은 무서운 위력으로 다가옵니다. 차라리 
쓰나미라면 몸부림이라도 쳐보겠지만 조용히 소리 없이 다가와서 
죽음으로 끌고 가는 자객입니다. 
우울증에서는 한 가지 감정으로 내려가는 현상과 두 가지 감정이 
양극화 현상으로 반복되는 조울증이 있습니다. 
우울증 환자의 공통점은 보이지 않는 고독의 굴레 속에 갇혀서 포
기하고 있습니다. 
"난 안돼. 나는 혼자 있어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 
세상에 믿을 인간이 아무도 없다. 
약물치료, 인지치료, 정신치료, 등의 방법을 시도하고 있지만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절대적인 치료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새가 날개 짓을 하면서 공중을 날아다니고 사람처럼 의식주에 시달
리지 않고 있는데 우울증에 걸리지 않습니다. 창조질서에서 벗어난 
인간만 가지고 있는 그리고 날이 갈수록 줄어들지 않는 병이 우울
증이며 그 근본적 원이 고독이라 이름 하는 떠난 상태입니다. 
창조의 질서 즉 물고기는 물에 살아야 하고 새는 공중에 날아야 하
면 나무는 뿌리 내린 그 곳에서 있어야 하는 성경책 첫 페이지의 
질서에서 떠난 것입니다. 
성경은 이 상태를 하나님을 떠난 상태 혹은 세상의 종이 되어버린 상태라고 표현합니다. 

함께의 비밀과 그 누림은 세상의 방법으로 찾을 길이 없습니다. 부부도 가족이나 친구도 영원히 함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우울증의 치유는 함께의 확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갓난아이는 엄마 품에서 염려와 근심에 사로잡혀 우울증으로 고생
할 일이 없습니다. 식당도 놀이터도 침실도 화장실도 다 해결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나이가 들고 세상을 보는 눈이 밝아지는 만큼 
필요한 것이 많아지고 고독감은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밀려 옵니다. 
불신감이 늘어만 갑니다. 성경은 세상 끝날 까지 주님이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합니다. 
혼자서 절대 세상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다윗은 고백하기를 부모는 나를 버릴지라도 여호와는 나를 영접 하
시리로다 라고 합니다.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무한하고 절대적인
은혜를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혼자 입니까? 불안 하십니까?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하느라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 눌려 죽음 같은 고독에 시달리고 있습니까?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도 우울
증 환자가 많이 있습니다.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이가 누구인지, 
나는 정말 절대적인 희망을 가진 사람인지 부모도 형제도 친구도 
함께 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도 함께하시는 영원하신 우리 주 예
수 그리스도를 정확히 내 인생의 주인으로 내 인생길의 운전대를 
잡으신 분으로 확신한다면 우울증은 근처에도 오지 않고 지금 와 
있다면 보내 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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